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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버크셔에서 산 TSMC를 1분기 만에 85%를 팔았대서 말이 많다.
그리고 대부분 기사에서도 버핏이 샀다가 팔았다고 한다.
내가 드는 생각은
"과연 버핏이 샀을까?" 이다.
출처: https://whalewisdom.com/filer/berkshire-hathaway-inc#tabholdings_tab_link
우선, 버핏의 스타일은 현금 회수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를 많이 한다.
최근에도 그런 투자인 CVX, OXY 투자를 많이했다.
투자를 중단하고 거기서 나오는 캐시플로 목적으로 보유했다.
그런데 코로나 부터,
모더나도 샀다 팔기 시작했으며, TSMC도 샀다 팔았다 하기 시작했다.
버핏의 스타일과 대치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문득 한 유튜브가 떠올랐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isxGK5WiU
혹시, 이들이 샀다 팔았다 한건 아닐까?
규모도 점점 늘어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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