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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5

예고된 테이퍼링, 그리고 앞으로 나의 방향은? - 21.08.19 어제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모든 나라 주식이 골로 가고 있다. 이렇게 조정도 오랜만이긴 하다. 언제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자꾸 테이퍼링 얘기가 나와서 찾아봤던 자료에서는 보통 테이퍼링 이후 10~20% 정도 조정이 왔으며 점점 조정의 기간은 짧아지고 있었다는 그래프를 보여주는 자료가 있었는데 정확히 어느자료인지가 기억이 나지않아 찾을 수가 없다. 자료야 어쨌든 내가 매크로 카테고리에 올리는 자료에서 2021.05.26 - [시사 및 매크로] -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9068 美 역레포에 무슨 일이…"유동성 흘러넘쳐 줄이라는 신호"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 2021. 8. 19.
연방준비은행 회사채, ETF 매각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6/538344/ 美 `유동성 흡수` 신호탄?…연준, 회사채·ETF 매각한다 코로나 위기 후 첫 공개처분 연준 "경기회복 속도 빨라져 원자재·인건비 올라 인플레" 美실업수당, 팬데믹 이후 최저 www.mk.co.kr 연준에서는 6월 2일 자로 유동성 공급차원에서 매수한 회사채와, ETF를 매각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매각분은 SMCCF(Secondary Market Corperate Credit Facility) 를 통해 사들인 회사채와 ETF로 각각 6조원, 9조원 규모수준이라고 합니다. (세컨더리 마켓은 유통시장으로 흔히, 저희가 생각하는 거래소를 통한 주식매매 같은 것이라 생각하시면.. 2021. 6. 6.
<미국 역레포 수요 최대>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9068 美 역레포에 무슨 일이…"유동성 흘러넘쳐 줄이라는 신호"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역레포(RRP) 시장이 기관들의 수요 급증 속에 거래가 폭발하고 있다. 시중에 떠도는 유동성을 더는 굴리기 어려워 RRP를 통해 현금을 다시 연준에 예치하 news.einfomax.co.kr 최근, 미국의 역레포(Reverse Repurchase Agreement)의 수요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우선, 레포(RP, Repo, Repurchase Agreement)란 채권(다른 것도 가능하지만 보통 국채)을 팔았다가 단기간의 약속기간이 지난.. 2021. 5. 26.
<미국 고용지표 부진과 아이러니>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94474.html 미 고용시장 예상깨고 “부진”…‘긴축 불안감’은 가라앉을 듯 4월 신규고용 예상 100만명실제론 26만6천명실업률도 6.1%…전월보다 상승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우린 갈 길 멀다는 걸 보여줘”자산시장 과열 경고는꾸준히 나올 가능성“옐런 발언 www.hani.co.kr 미국 4월 신규 고용지표의 예상히 상당히 빗나간 가운데, (예상치 100만 vs 26만 실제) 아이러니하게도, 자산시장은 더 활황을 띄었습니다. 주식가격도 오르고, 채권가격도 올랐습니다.! 연준이 테이퍼링을 늦출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 인데요! 파월이 아직 금리인상이나 테이퍼링을 언급하기엔 이르다.. 2021. 5. 10.
<테이퍼링에 관한 고찰>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news.naver.com/main/read.nhn?oid=011&aid=0003901014 캐나다, G7 첫 테이퍼링···美 긴축 빨라질까 [서울경제]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 인상의 신호탄으로 불리는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주요7개국(G7) 중 처음으로 단행했다. 경제 회복이 빠르고 고용 시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news.naver.com [요약] 캐나다가 G7중에서 처음 테이퍼링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26일 부터 주당 국채매입 규모를 4Bil CAD에서 3Bil CAD로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금리 인상예상 시기도 2023년에서 2022년으로 앞당겼다고 합니다. [인사이트] 사실, 미국 10년 국채 금리를 걱정하던 때 부터 이미 인플..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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