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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에이치알(KSQ.143240) 분석 - 22.04.28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채용시장 원티드랩보다가 원티드랩보다 저평가 되어있다고 생각해서 분석해보았습니다. 2022. 4. 29.
프로텍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 22.04.06 저번 보고서에도 있었지만.. 수상한 엘파텍 친구.. 결국 회계기준 위반.. 특관자라고 안썼던게 특관자 여서.. 근데 조금 더 찾아보면 특관자인것을 너도알고 나도알고 있어서 큰타격은 없어보이나 근데 이게 일감 몰아주기 인지.. 벌금이 얼마인지.. 2022. 4. 24.
삼양옵틱스(KSQ.225190) 분석 - 22.04.20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카메라 렌즈 사업이 굉장히 생소한 사업이었는데, 공부하면서 사진 취미가 재밌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근데.. 카메라랑, 렌즈 너무 비싼것. .. 2022. 4. 24.
이녹스첨단소재(KSQ.272290) 분석 - 22.04.05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내년정도 바라보고 묻어놓으면 오를 주식으로 보여집니다. 남은 호재는 BOE Flexible OLED 뚫는거라고 생각되네요. 2022. 4. 14.
6. DCF에 있어서 과연 적절한 할인율은 무엇인가?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1. PER는 얼마가 적절한가? 최초의 고민은 PER로 부터 출발했다. 기업을 평가 할때 기업의 가치를 EPS X PER로 주로 평가한다. EPS야 정해진 숫자 혹은 추정이 가능하다지만 여기서의 의문점은 과연 얼마의 PER가 적절한가? 에 대한 고민이었다. 결론은 그저 올해의 이익으로, 내년의 이익으로 본전 뽑는데 걸리는 시간 이라는 허접한 결론이 났고 결국 얼마가 적정한지에 대한 결론을 못내렸다. 피터린치는 PEG 개념을 사용했는데, 그나마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판단 됐다. 2. 그래서 PEG? 그런데 이게 또 생각이 돌다보니 사실 PEG도 불완전하다고 생각해서 예를 들면, 대우조선해양은 EPS와 현금흐름도 불일치 하는데다가 EPS가 마이너스면..? 이라는 결론에.. 2022. 3. 31.
음...? 피엔티가 태양광과 풍력 사업을 하겠다고..? 프리캐시 활용해서 태양광과 풍력을 하겠다고 한다. 유보하고 있는 것보다는 낫지만... 태양광 풍력 으로 수익이 얼마나 날지... 2022. 3. 31.
LG생활건강(KSP.051900) 분석 - 22.03.28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궈차오에 대한 것은 바이어스 인 것 같고 중국의 거시적 여건 때문에, 실적이 안나온 것 같아. 이 가격에서 빠지면 차석용 매직을 믿고 사볼만한 레벨이라고 생각되네요 보수적으로 DCF 추정해서 성장률 2% 줬는데 지금의 시총이 설명되는 수준이네요. 2022. 3. 31.
5년물과 10년물의 커브 역전 현상과 오해 - 2022.03.28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오늘은 5년물과 10년물의 커브가 역전되었다고 한바탕 호들갑이 있었다. 당신의 눈에는 이것이 커브 역전 현상으로 보이는가? 그리고 커브의 역전 현상은 6개월~2년물 사이와 5~10년물 사이의 간극을 보아야 한다. 5년과 10년의 금리가 역전되었다고 커브가 역전되었다고 하는 것은 채권의 수요와 공급요인을 전혀 모르는 것이다. 실제 역전되었을 떄는 이렇게 생겼다. 2021.07.03 - [채권 이론/심화편] - 경기순환과 수익률곡선(Yield Curve, 일드커브)의 관계 경기순환과 수익률곡선(Yield Curve, 일드커브)의 관계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오늘은 경기순환과 수익률곡선(Yield Curve, 일드커브)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2022. 3. 28.
5. 중요한것은 영업이익도, 순이익도 아닌 EPS와 CFPS이다. "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1. 미국은 실적발표를 할때 EPS로 실적 발표를 한다. 반면, 한국은 영업이익을 중시한다. 한국 투자에는 특이한 것이 있는데 순이익도 주당 순이익도 아닌 영업이익을 본다는 것이다. 영업이익이 금융비용이나, 이자비용, 환율에 의한 손실 등을 반영 하지 않았기 때문에 덜 희석 된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이는 잘못 되었다고 판단한다. 실질적으로 기업에게 남는 것은 영업이익이 아니라 순이익이 남고, 그 위의 금융비용, 이자비용, 환차손익은 헷지와 자본차입에 대한 결과이다. 이도 분명한 경영 성과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영업이익이 아닌 순이익에 집중해야한다. 2. 순이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당" 순이익이 중요한 것이다. 한국에서 다른 특징은 실적발표를 할때 EPS를 발..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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