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읽다보면 재미있는 금융지식!"
최근들어 CJ ENM 성장을위한 동력들이 발표가 되고 있다.
1. SM 인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1506941
단독이라 믿을 수 있는 기사인지는 모르겠으나,
SM 인수에 진심인 CJ ENM
아이돌은 현재 HYBE 와 합작법인인
빌리프랩에
ENHYPEN이 있는데,
아직은 좀 약해보이는 상황
힙합쪽은 AOMG, 쇼미 등을 들고 있기 때문에
아이돌쪽을 강화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본다.
2. Tving 유상증자
https://www.ajunews.com/view/20211013185415064
네이버, CJ ENM, JTBC
3사 모두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단연 CJ ENM이 가장 지분이 많으므로
많은 돈을 출자했다.
향후, 일본 대만쪽으로 진출 할 것인데
컨텐츠 제작 등에 쓰일 것으로 보인다.
3. 토에이 애니메이션 협약
토에이는 드래곤볼, 원피스를 제작한 회사다
서로 크로스 플랫폼을 하자는 것인데
서로 IP 공유 혹은 공동제작을
하자는 개념이다.
4. 라인 & Tving 연합 대만, 일본 진출
https://news.nate.com/view/20211018n17341?mid=n0607
일본과 대만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는 라인이다.
일본과 대만에서 진심이다.
라인과 연동하여 혜택을 주며 Tving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CJ ENM은
예전부터 MAMA 등을 통해서
컨텐츠의 강자임을 보여왔다.
향후 아시아의 디즈니가
될 것이라 조심스레 예측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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