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성과 리뷰

 

 

 

9월에 지속적으로 선방하다가 마지막에 조정이오면서 수익률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나스닥 비중이 높아서 거의 나스닥처럼 떨어졌다.

 

 

9월에는 채권인버스를 매도했다. 

당장에 인플레로 인한 채권인버스보다

주식을 담는게 더 수익률이 좋을 것이라 판단하여

 

채권인버스를 매도하고 

에프에스티, 한국알콜, ASML을 더샀는데

큰 실수였다.

 

 

어쨋든 조정은 오고있고 그대로 기다려 볼 요량이다.

 

종목수를 줄여야겠다 생각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들이라 못팔겠다. 다이소..

 

다시 적어보자면

ASML: 반도체 회사들이 EUV안쓰고 배길 수 있나?

시놉시스, 케이던스: 앞으로 반도체는 다양화 되고 설계도 다양해 질 것이다. EDA없이 반도체를 만들순 없지 않나?

AMD: 리사수 누나는 경영을 매우 잘하신다. 인텔을 과거 압살했다. 거기다 Xilinx까지 인수한다면?

포티넷: 보안의 절대강자

크록스: 의료인들은 이거아니면 못신는다더라, 아기들도.. 다만 부채를이용한 레버리지 효과가 위험

BOA: 예금금리보다는 낫겠지..

인튜이트: 이들없이 미국인들은 세무업무는 볼수가 없다.

에어리퀴드 & 린데: 산업용 가스회사. 거기다 수소를 더한다면? (그러나 재무제표는 형편없는게 사실..)

슈나이더일렉트릭: 유럽전통 전력기기 강자.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윈도우

애플: 자사주 소각와 우월한 캐시플로우!

스미토모전기공업: 사실 LS사고싶은데 한국주식은 매매불안해서 스미토모를 샀었다. 

LVMH: 가격을 올리면 수요가느는 비즈니스가 있다?

소니: 음악과 컨텐츠의 강자.

도요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이익률의 자동차 & 전고체 배터리

한국알콜: 석탄가격이 올라 초산에틸-초산 스프레드가 벌어지지 않을까?

에프에스티: EUV생태계 진심인 종목

인튜이티브서지컬: 다빈치~

 

여기서 그나마 팔만한 종목이라면 한국알콜과 스미토모 전기공업이 아닐까